박흥주 (22회) 동문 대륙횡단기

7월3일(일) : 미시간 호숫가에서 동기 모임참가 대륙횡단 D – 1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내일 떠나는 여행 준비 차량을 점검하였다 며칠 전 일만 마일 서비스를 받았기에별 이상은 없겠으나그래도 세 명의 생명이 달려 있으므로 철저히 점검을 하였다Los Angeles에 친구들은안영순 여사 주관 하에 아침 일찍 오레곤 행 비행기를 탔을 것으로 생각된다 여러 가지 준비물도 점검하고 차량에싣고나니 어느덧 하루가 훌쩍 가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 내일 을 기약합니다.

7월4일 : 아침 일찍 신현구 동문 LA 딸의 집으로 출발합니다 부지런히 달려 짐을 싣고 다시 심종택 동문 집으로 가 짐을 싣고 이른 아침을 한타 해마루에서 해결한 후 대륙횡단길에 올랐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쪽 산 버나디노로 다시 돌아와15번 도로를 타고 라스베가스를 거쳐 브라이스 캐년입구에서 첫날밤을 지냈습니다
마침 독립 기념일이라 저녁을 먹고 나니 불꽃놀이가 아주 장관이었습니다.

7월5일 :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거하게 먹고 신 심 박은 호텔 무료 버스를 이용할 것이냐 아니면 우리 차로 공원을 다닐 것이냐를 의논한 끝에 제대로 마음껏 보기 위해서는 우리 차로 결정하고 공원 입구로 가니 입장료 35불을 내라고 하는군요 신공의 철저한 준비덕에 시니어 공원 이용권 (예전에는 평생 이용권 을 10불에 살 수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70불이라고 합니다) 을 제시하고 약 4시간에 걸쳐 전체 view 포인트를 섭렵하고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서로가 이야기하며 다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물론 사진은 다 찍었지요 산과 산과 또 산 사이에 진짜 시골길을 굽이굽이 돌아 70번 하이웨이를 타고 나니 어두워지기 시작하여 다시 잠자리를 찾아갑니다.

7월6일 : Denver 에 도착 전Aspen 휴양지에서 건 도라를 타고 곤도라를 타고 산 정상에 올라 멋있는 산세를 감상하고 다시 떠납니다 콜로라도를 지나 네브라스카로 들어서니 하늘이 까맣게 변하면서토네이도경고 문구가 떴습니다 피하라는 지시에 제일 가까운 맥도날드로 피신하였는데 했는데 쏟아지는 우박과 회오리바람은 경악스러울 정도였습니다약 30분 시간이 지난 후에 경보 해제가 되어 날은 어두워졌지만 길을 재촉하던 중다시 경보가 발령되어 비상등을 켜고 저속으로 전진하던 중 길가에 세워진 고무공사 표지판이 바람에 밀려와 차량 사이드미러를 강타하여 파손되었습니다 비상시에는 운행하지 말고 피하라는 교훈을 또 한번 되뇌이게 하는군요 그럭저럭 어두워질 때까지 가다가 다음 숙박지근처에 거 이 도착한 것 같기에 더 늦기 전에 심공이 추천한 식당을 찾아 1시골길 깊숙한 곳에 있는 백년도 더 넘었을 것 같은 조그만 식당의 문을 두드려 네 브라스카의 그 유명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꽤 맛이 있더군요 안 먹으면 평생 후회한다는 스테이크 먹었습니다.

7월7일 : 시카고 김공에게 되도록 빨리 가도록 노력할 테니 몸도 풀 겸 골프장 예약을 부탁하고 떠났지만 4시가 다 되어 도착하여 5시 지나골프장에 가서 해 떨어질 때까지 오랜만에 네 명이 재미있는 골프 모임을 가지고 김공의집에 오니 딸의 집에 가셨던 어부인께서 돌아오시어 아주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셔서 잘 먹고 잘 자게 되었습니다.

7월8일 : 아침밥 먹고 깊은 대화를 나누고 짐을 정리하여 H 마트에 가서 우리 일행들이 먹을 음식을 셰프 신공 의 인솔하에 잔뜩 사서 얼음을 채울 건 채우고 바리바리 차에 신고 별장으로 가게 되었다 도착하니 신(광용) 공의 인솔하에미리 관광까지 하고 온 채(양식)김(종옥) 예(영자)동문들을 볼 수 있었다 잠시 후 김웅 , 명순 동기 부부와 황춘기 동문이 도착하였다 셰프 신공의 지 시하에 일사불란하게 저녁 식사 준비는 물론 후식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난 후 김공은 공항으로 동기들을 마중갔으며 우리는 첫날 혼잡을 피워고자 먼저 식사를 하고 새로 테이블 세팅한 다음 늦게 도착할 여덟 명을 기다리게 되었다그들을 반갑게 맞이한 다음 밀렸던 얘기 못다 한 얘기 학교생활에서 느꼈던 많은 일들과 우리들의 예전 모습들을 상상해보면서 적당한 알콜과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담소하다가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각자의 잠자리도 가게 되었다 너무 너무 흥분되고 멋진 하루였다

7/9 – 7/10
황 춘기 동문 글 참조

7월11일 : 아침을 다 같이 즐겁게 식사하고 나서 신공과 같은 차량으로 움직였던 세 명이 먼저 떠나고 황공도 점심 지나서 떠나고 나니 LA 팀만 남게되어 이제 남은 이틀간의 일정은 시카고 팀(최병선 동문 포함)에게 인계하고 짐을 싣고 시카고 시내를 거쳐 공항까지 가게 되었다 시내가 너무 혼잡하여 시간이 지체되어 신 심 공은 우버 택시를 이용하여 공항으로 가고 나머지 사람은 간단한 저녁식사 후에 (최동문도 다음날만나기로함) 작별 인사를 하였다 김공의 시카고 시내 콘도에 짐을 풀고 나의 원래의 계획은 뉴욕까지 가려고 했으나 그냥 황공을 따라서 조지아로 가기로 하였다 인디아나폴리스 근처 모텔에 먼저 가 있는 황공을 찾아가는데 비도 오고 궂은 날씨에 피곤한데다가 어둠이 깔린 65번 고속도로를 따라 가려니 공사도 많이 하고 낯선 길이라 새벽 2시가 넘어서야 겨우 숙소에 도착하였다 반갑게 맞이하는 황공을 보니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게 느껴졌다.

7월12일 : 황공과 같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뉴욕을 갔더라도 원래 여행 목적이었던) 황공의 집에 도착하니 어부인이 환대를 해주시어 너무 고마웟다 또한 오는 도중 테네시 차타누가에 사는 구 송영 (트레이시) 동문에게 약속한 대로 들리려고 하였으나 전화 연락이 안돼 그냥 황공의 집으로 직행하였더니 트레이시 가 전화가 와서 왜 안들렷냐고하며선물을 보낸다고 하기에다음 날 방문하기로 약속하였다 딩동소리와함께 선물도착. 어부인 만규 씨가 올라갈 쪽에 트레이시에게 시장을 봐주겠다고 약속하는 거를 들으면서 후배 가족을 챙기는 따뜻한 풍경을 보게 되었다 아틀란타에서 2시간 30분이 걸리는 곳에 살고 있기에 일주일에 한 번쯤은 시장 보러 내려온다고 하여 가는김에 봐주기로하엿다.

7월13일 : 잔뜩 산시장 보따리를 들고 트레이시를 만나니 서로가 너무도 반가워 하는 모습에 이것이 진정 고등학교 동문의 내리사랑 오르공경의 모습인 듯하여 가슴이 찡하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한참을 지나니 어느덧 저녁 5시에 두 선배 부부와 저녁 약속이 있다 하는 황공의 말에 발길을 돌려야만 하는 것이 아쉬웠지만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며 트레이시 부부에게 작별 인사를 하였다 17 회 임혜옥 선배부부 , 14 회 노홍식 선배 부부 와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다시 황공의 집으로 돌아와 어부인께서 싸 주시는 여행 식량을 보면서 감사의마음과함께 깊은 숙면을 취하게 되었다( 트레이시가 한보따리 무공해 야채를 싸보내주엇다).

7월14일 : Dallas까지850마일. 하루에 가기에는 조금 먼 거리지만 일단 출발하여 김(웅) 공과 계속 연락을 취하며 (왜냐하면 김 공도 돌아오는 길에 몇 군데 여행한다 했기에 ) 백마일 정도 남은 슈레포드 조금 지나 하룻밤 묵은 후에 새벽에 다시 가려 했으나 김공에 연락이 와 자기도 곧 도착할 예정이니 그냥 내쳐오는 게 어떠냐 해서 내려오는 천근만근 눈꺼플을 쳐 올리면서 계속 밟아 대니 9시 20분경 김공의 집에 도착하였다 집 밖에 나와 기다리는 부부의 모습에 가슴이 찡하다 집에 들어가 가볍게 씻고 멋 지게차린 식탁을 보니 참이슬이 그리도 맛이 좋았다 트레이시 가 싸 보낸 무공해 과일과 채소를 잘 배달했다는 ( 황공 어부인께서 나눠주셨기에 가능함 )증명 사진을 찍어 전송 하였다.

7월15일 : Deming,NM까지 750마일. 아침 일찍 일어나 대충대충 짐을 챙겨 갈 길을 재촉하였다 나는 나는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여 벌써 벌써 아침 8시에 92도가 넘었다 중간중간 깨 스 보충 차 들리는 주유소에서 간단한 음식을 먹고 계속 가다 보니 날이 어두워지기에 숙소에서 약 80마일 떨어진 레스트 에리어( 아무것도 팔지 않고 화장실과 테이블만 있는 곳임)에서 저녁 7시 경 명순 씨가 싸준 맛있는 찌게와 밥과 반찬을 꺼내 burner에 데워서 (취사도구는 가지고 있었음) 증명 사진 찍고 맛있게 먹었다 현재의 기온 112도 아까 낮에 한창 도울 때 120도 이제 가서 씻고 자면 오늘 일정 끝 내일은 들어간다 집으로.

7월16일 : 이제 집까지 700마일. 텍사스 10번 도로 상의 엘파소는 뉴멕시코 하반부의 절반 이상을 침범하여 있기에 숙소에서 아리조나까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가게 되었다 투싼을 지나 피닉스를 통과하니 이제 350마일 딱 반 남았다 blythe국경 검문소를 통과한다 많이 걸려봤자 2 시간이다 마음이 편해진다 인디오 팜스프링을 지나니 기쁨이 내 온몸을 감싼다 75마일남앗다 어서 도착해 푹 쉬고 싶다.

도착했다. 총 5500마일(8800키로) 참 먼 거리를 달려왔다 처음 2200마일 시카고까지는 그래도 3명이 교대로 운전햇으나 오는길은 혼자라서 좀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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